1일차
1일차 정산 : 총 1건 (24.10.16)
총 2,500원
2일차
2일차 정산 : 총 4건 (24.10.22)
총 12,900원
2일차 | 1번 (찜닭집) |
2번 (밥집) |
3번 (닭볶음탕집) |
4번 (분식집) |
구간배달료 | 2,300 | 2,350 | 2,200 | 2,450 |
픽업비용 | 1,000 | 1,000 | 1,000 | 1,000 |
전달비용 | 1,000 | 1,000 | 1,000 | 1,000 |
거리비용 | 300 | 350 | 200 | 450 |
할증 | - | - | - | - |
추가할증 | - | - | 200 | - |
추가 프로모션 | 400 | 400 | 400 | - |
추가 프로모션 | 200 | 200 | 200 | - |
구간배달 프로모션 | - | - | - | 100 |
기상할증 | 500 | 500 | 500 | - |
합계 | 3,400 | 3,450 | 3,500 | 2,550 |
2일차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https://imnotarobot.tistory.com/79
1주차 최종 정산 (10월 16일 ~ 10월 22일)
1차 지급일 : 10월 25일
배달료 15,400원
소득세 -460원
주민세 -40원
산재보험료 -76원
고용보험료 -700원
총 배달건 5건
최종 지급 금액 14,400원
3일차
3일차 정산 : 총 3건 (24.10.23)
3일차 | 1번 (밥집) | 2번 (편의점) | 3번 (치킨) |
구간배달료 | 2,250 | - | 2,300 |
픽업비용 | 1,000 | - | 1,000 |
전달비용 | 1,000 | - | 1,000 |
거리비용 | 250 | - | 300 |
할증 | - | - | - |
구간배달 프로모션 | 300 | - | 200 |
기본배달료 | - | 2,900 | - |
합계 | 2,550 | 2,900 | 2,500 |
계 : 7,950원
편의점의 경우 기본배달료가 따로 정해져 있는 듯합니다.
야간에 배달 2건을 해서 그런지 매우 피곤하네요.. (새벽 1시까지 배달했습니다.)
거리도 먼데 프로모션까지 끝나서 그런지 돈이 매우 적습니다..
어쩌다 발견한건데, 제 지역이 기본 배달 요금이 2,900원~3,200원 이런식으로 써져있더라구요?
근데 저는 지금 2,500원대로 정산받고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몰라서 문의를 넣은 상황입니다.
답변이 오면 공유드릴게요.
4일차
4일차 정산 : 총 2건 (24.10.24)
계 : 5,610원
3일차 | 1번 (아구찜) | 2번 (편의점) |
구간배달료 | 2,450 | - |
픽업비용 | 1,000 | - |
전달비용 | 1,000 | - |
거리비용 | 450 | - |
할증 | - | - |
구간배달 프로모션 | 300 | - |
기본배달료 | - | 3,060 |
합계 | 2,550 | 3,060 |
목요일이라 그런지 엄청 콜이 안잡힙니다.
1번째 콜은 똥콜 그자체였습니다..
토탈 걸은 키로수만 하면 1km 훨씬 넘은 듯한데 고작 2,550원이네요...
콜이 안잡혀서 일단 잡고 봤는데 후회 막심입니다.
심지어 배달완료하고 보니 해당 지역은 콜이 잘 안잡히는 곳이더라구요..
(가장 핫한 저녁 꿀시간대를 이 한 건으로 다 놓친 것 같습니다ㅠㅠ)
그나마 편의점 꿀콜로 만회를 했습니다..
달디 단 3,060원.. 금액 책정 기준은 잘 모르겠어요.
5일차 (서울 배달)
5일차 정산 : 총 1건 (24.10.25)
계 : 2,550원
5일차 | 1번 (커피) |
구간배달료 | 2,350 |
픽업비용 | 1,200 |
전달비용 | 1,000 |
거리비용 | 150 |
할증 | - |
구간배달 프로모션 | 00 |
기본배달료 | - |
합계 | 2,550 |
시간이 없어서 한 건만 완료했습니다.
6일차 (서울 배달, 토요일, 동네 번화가)
각잡고 아침 9시부터 배달을 시작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오후 2시에 집으로 갔습니다..
특히 점심시간인 12시부터 2시정도에 많이 잡힐 줄 알았는데 거의 안 잡혔네요..ㅠㅠ
동네 번화가에서 7건했고 19,360원 벌었습니다.
5시간 동안 19,360원 번거라서 최저의 최저의 최저도 안 나온 듯하네요.
걷기는 또 엄청 걸어서 매우 피곤했습니다.
중간에 영화관 테이블에 엎드려 잠을 자기도 했네요. (콜받으면 바로 일어나서 배달 시작)
이후엔 집에서 설렁설렁 5건 추가로 진행했습니다.
도보 배달은 무조건 집에서 산책느낌으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듯 합니다.
6일차 정산 : 총 12건 (번화가 7건, 집에서 5건), (24.10.26)
계 : 34,370원
<토스 인증 : 9시부터 14시까지 배달한 흔적>
7일차 (서울 배달)
7일차엔 동네에서 딱 2건만 하고 쉬었습니다.
6일차에 너무 힘들어서 많이 못하겠더군요
7일차 정산 : 총 2건, (24.10.27)
계 : 5,960원
8일차 (지방 배달)
이젠 짬이 생겨서 똥콜은 거르고 배달을 갔습니다.
여러 경험이 쌓이니깐 적당히 타협하면서 하게 되더라구요.
8일차 정산 : 총 3건, (24.10.28)
계 : 8,060원
9일차 (지방 배달)
콜이 많이 안 잡힙니다.
사실 배민커넥트 의욕도 많이 꺾였어요..ㅋㅋ
9일차 정산 : 총 2건, (24.10.29)
계 : 5,050원
2주차 최종 정산 (10월 23일 ~ 10월 29일)
지급일 : 11월 1일
배달료 69,550원
소득세 -2080원
주민세 -200원
산재보험료 -347원
고용보험료 -2450원
총 배달건 25건
최종 지급 금액 69,550원
배민 3주차가 되고나서 느낀점 (11/6 기준)
1) 배민커넥트에 중독이 되다. (나쁜 의미로..)
처음엔 쏠쏠하게 돈버는 재미가 있어서 중독이 됐어요.
그러다보니 몸도 혹사시킬 때도 있었습니다.
이후 현재도 짬날 때 마다 하고 있긴합니다만
배달을 위한 삶이 된 기분이더군요.
쉬는 시간에 몸을 쓰다보니, 점점 피로가 누적되는 느낌입니다.
2) 장점이 단점이 되다.
내가 하고싶을 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콜이 안 잡히면 의미가 없습니다.
이말은즉슨 언제든 배달을 할 수 있다는 뜻이기에,
콜이 안 잡히다가 내가 쉬어야할 타이밍에 잡히면
"아 오늘 한건도 못했는데 그래도 나가서 하고 오자"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내가 쉬어야할 타이밍엔 과감히 운행 종료를 누르지만
한 건도 없었더라면 종료 누르기가 아쉬운 것은 맞습니다.
3) 여태했던 부업 중 가장 쏠쏠하긴 하다.
그래도 지금껏 해왔던 부업 중 가장 쏠쏠하긴 합니다.
내가 노력하면 그만큼 보상도 주는 느낌입니다.
4) 그래서 추천하는지?
정말 체력이 좋으신분은 추천드립니다.
아니시라면 쉴 시간에는 과감히 배민커넥트를 끄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모든 일엔 원칙이 존재해야합니다.
배민커넥트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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